[시황] 비트코인, 1억원 일시 반납...김치 프리미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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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한때 7만3000달러를 넘어서며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가격이 하락하여 7만289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트럼프가 우세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7만5118달러까지 올랐으며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클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의 김치 프리미엄은 역프리미엄으로 전환되며 -2.3%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7만3000달러(약 1억원)를 일시 반납했다.

BTC 가격은 6일 17시 2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5.94% 오른 7만2890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996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가 우위를 점하면서 비트코인은 7만5118달러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은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트럼프는 그동안 스스로를 '비트코인 대통령'으로 칭하며 당선될 경우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화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가상자산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을 취해 왔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역프리미엄이 커지면서 -2.3%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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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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