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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사상 최대 규모 경신…"변동성 심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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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이 83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CryptoQuant는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 약정이 증가하면 청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시장 변동성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증가할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사진 = 크립토퀀트 엑스 캡쳐
사진 = 크립토퀀트 엑스 캡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BTC) 선물 미결제 약정(OI)이 83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11조6200억원 규모다.

6일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선물 OI는 지난 24시간 동안 10.24% 급증하며 83억달러를 돌파했고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면서 "선물 시장에서 OI가 증가하면 청산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곧 시장 변동성이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선물·옵션 같은 파생상품 계약에서 아직 결제가 이뤄지지 않은 계약을 의미한다. 미결제 약정 규모가 늘어난다는 것은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증가할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시장전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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