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CNBC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기 전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 BTC는 7일 05시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9.91% 상승한 7만5812.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러한 움직임은 트럼프의 취임과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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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CNBC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기 전 비트코인(BTC)이 1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BTC는 7일 05시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9.91% 상승한 7만5812.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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