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의장 "내년 금리 인하, 12월 상황 지켜봐야"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내년 금리 인하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파월 의장은 12월 상황을 확인하며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파월 의장이 언급한 2%대 인플레이션 목표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7일(현지시간) FOMC 후 기자회견에서 '내년 금리를 완전히 인하하는 것이 합리적인 전망이라 생각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12월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봐야 한다"라며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발표된 FOMC 성명서에서 '자신감'이라는 단어를 뺀 것은 어떤 신호를 전달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더욱 중립적인 결정을 위해 내린 조치다. 연준의 2%대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FOMC는 이날 기준 금리를 0.25%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 Fed 홈페이지
사진 = Fe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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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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