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의 IBIT가 11억55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역대 최대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는 기존 피델리티의 FBTC와 그레이스케일의 GBTC 등의 순유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59% 상승한 7만5835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큰 손 블랙록이 역대 최고 순유입 기록을 갈아치웠다.
7일(현지시간) 트리뉴스에 따르면 블랙록 IBIT는 이날 11억55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단일 비트코인 현물 ETF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일간 순유입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블랙록 IBIT의 8억7200만달러였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는 13억4180만달러를 순유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델리티 FBTC와 그레이스케일 BTC가 각각 1억9090만달러, 2040만달러를 순유입했고, 이어 비트와이즈 BITB(134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73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8일(한국시간) 오후 12시 7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59% 상승한 7만5835달러를 기록 중이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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