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전일과 동일한 75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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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75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 횡보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0.52% 상승한 7만595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알트코인들이 강세를 보이며 이더리움, 솔라나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8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포인트 내린 75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이 횡보세를 띠면서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52% 오른 7만5958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알트코인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7.16% 올랐고, 솔라나 역시 5.84% 상승했다. 이밖에도 바이낸스코인(+1.33%), 리플(+2.89%), 도지코인(+0.25%), 에이다(+11.42%) 등은 전일대비 크게 올랐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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