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릭스포트는 비트코인 강세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분석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이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밝혔다.
- 트럼프의 취임식이 내년 1월 20일에 열리며, 이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의 강세 모멘텀은 몇 주 더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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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강세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매트릭스포트는 공식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앞으로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것이다. 따라서 강세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의 취임식이 내년 1월 20일에 열린다. 따라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강세 랠리는 몇 주 더 진행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미지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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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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