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알라메다 공동 CEO, FTX와 합의 발표...'7000만달러 손배 소송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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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전 알라마에다 공동 CEO인 Sam Trabucco가 FTX와 FTX 디지털 마켓과의 합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 합의의 일환으로 70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합의는 양측 간의 법적 분쟁을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자매회사이자 가상자산 트레이딩 업체인 알라메다 리서치의 전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샘 트라부코(Sam Trabucco)가 FTX 및 FTX디지털마켓과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의 일환으로 트라부코는 870만달러 규모의 샌프란시스코 아파트와 요트를 넘기고 FTX를 상대로 제기했던 7000만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취하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023년 6월 트라부코는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 등을 상대로 7000만달러 규모의 청구 증명(파산 사건에 제출된 서면 진술서로, 채권자의 청구를 입증)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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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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