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클라우드가 제타체인(ZETA)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검증자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 구글 클라우드와 제타체인은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할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비트코인 기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확장을 촉진시킬 전망이라고 밝혔다.
- ZETA 가격은 이 날 0.7382달러로 전일 대비 5.51%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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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타체인 X 캡쳐
구글 클라우드가 제타체인(ZETA)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검증자로 합류한다.
12일 제타체인은 공식 미디움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가 제타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제타체인 메인넷, 테스트넷 모두에 밸리데이터로 합류하며 제타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할 전망이다.
제타체인은 "이번 협력을 통해 노드 운영을 간소화하고 스테이킹 참여를 촉진하며, 비트코인 기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ZETA 가격은 이날 23시 19분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5.51% 내린 0.73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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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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