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88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탐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71% 상승한 9만337달러를 기록한 반면,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시장 심리 지표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을 기반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14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4포인트 오른 88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71% 오른 9만337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띠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1.10% 내렸고, 솔라나는 2.04% 상승했다. 이밖에도 바이낸스코인(-0.70%), 리플(-4.69%), 도지코인(+7.27%), 에이다(+2.36%), 트론(-5.11%) 등은 각자 상반된 성적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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