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 한때 9만1000달러로 회복했으며, 이는 전일 대비 4.66% 상승한 수치라고 전했다.
-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면서 BTC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날 크라이프라이즈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의 김치 프리미엄은 1.49%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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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9만1000달러를 일시 돌파했다.
BTC 가격은 14일 17시 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4.66% 오른 9만1247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1억295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로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를 누그러뜨리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1.4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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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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