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80점…전일 比 8포인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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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대비 8포인트 하락해 80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극단적인 탐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06% 하락한 8만8143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보였으며, 투자자들은 공포·탐욕 지수가 높은 상황에서도 신중한 접근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15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8포인트 내린 80점을 기록했다. 다만 극단적인 탐욕 단계는 지속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06% 내린 8만8143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띠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3.50 내렸고, 솔라나도 2.04% 하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1.70%), 리플(+14.69%), 도지코인(-4.27%), 에이다(+2.36%), 트론(-0.67%) 등은 각자 상반된 성적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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