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새로운 최고가 경신 가능성이 대두되었다고 밝히며, 이는 미국의 경제 상황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금리 인하 주기에 따라 비트코인 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으나, 12월 즉각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와 금리 동결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급등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새로운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 데일리 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회사 글래스노드의 공동 창립자 얀 하펠과 얜 앨레만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새로운 최고가를 갈아 치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근거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다. 그들은 "비트코인은 미국 선거 이후 그 동안 달러지수(DXY)와 페어링되는 모양새였다"며 "그러나 미국의 금리 인하 주기와 양적 완화로 인해 DXY가 하락하기 시작하면 디페어링이 발생하고 비트코인이 급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오는 12월 당장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진 상태다. 시카고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시장은 12월 연방공개시장회의(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41.8%로 전망하고 있다. 14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 경제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어떤 신호도 보내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커진 모양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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