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86점으로 극단적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00% 하락하며 9만1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나타냈고,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각각 0.33% 내림, 2.04% 오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16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6점 오른 86점을 기록했다. 극단적인 탐욕 단계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3.00% 내린 9만1000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띠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33% 내렸고, 솔라나도 2.04% 상승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1.20%), 리플(+12.69%), 도지코인(+0.27%), 에이다(+26.86%), 트론(+8.78%) 등은 각자 상반된 성적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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