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미니는 프랑스에서 가상자산 거래소를 본격적으로 출범시켰다고 전했다.
- 제미니는 MiCA 법 시행에 따라 EU 내 27개국에서 가상자산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미니 유럽 CEO는 프랑스 내 가상자산 관심 증가와 규제 프레임워크에 따라 시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프랑스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19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미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내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미니 현지 이용자들은 제미니에서 계정을 만들고 가상자산을 예치, 거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EU에서 미카(MiCA)법이 시행될 경우, 제미니는 EU에 소속된 총 27개국에서 가상자산 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릴리안 린치 제미니 유럽 지사 최고경영자(CEO)는 "제미니의 프랑스 시장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내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 견고한 규제 프레임워크에 따라서 제미니의 유럽 시장 입지를 확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제미니는 프랑스에서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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