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민주당 위원, 사임 발표…기관 정책방향 전환 수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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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민주당 위원 Jaime Lizárraga가 내년 1월 17일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SEC 내부에서는 민주당 위원의 교체가 기관의 정책 방향을 바꾸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 Donald Trump 전 대통령이 한 명을 위원장 대행으로 임명한다면 정책 우선순위와 가상자산에 대한 법적 입장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민주당 소속 위원인 하이메 리자라가(Jaime Lizárraga)가 내년 1월 17일(현지시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SEC에는 공화당 소속 위원 2명과 민주당 소속 위원 1명이 남게 된다.

매체는 이에 대해 "민주당 위원의 사임 발표는 SEC 정책 방향을 바꾸려는 공화당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직 공화당 위원 중 한 명을 위원장 대행으로 임명한다면, 그는 기관의 정책 우선순위와 가상자산에 대한 법적 입장을 바꾸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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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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