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K가 해시키 글로벌, 쿠코인 등 다양한 거래소에서 본격적인 현물 거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 전체 공급량의 65%는 생태계 구축 지원, 30%는 팀 물량, 5%는 준비금으로 할당될 예정이라 밝혔다.
- 해시키 측은 사용자가 해시키 생태계에 참여하여 커뮤니티 성장의 장기적 가치를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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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키 그룹의 생태계 토큰 HSK가 해시키 글로벌, 쿠코인, 게이트아이오, 빙엑스, 멕씨 등 다수 거래소에서 26일 현물 거래를 시작한다.
HSK의 총 공급량은 총 10억개로, 이 중 65%는 중장기 생태계 구축 지원, 30%는 팀 물량, 5%는 준비금으로 할당된다. 초기 토큰 생성(TGE) 단계에서는 총 공급량의 11%인 1억1000만개가 유통되며, 생태계 풀의 나머지 부분은 TGE 이후 48개월에 걸쳐 선형 분배될 예정이다.
케이 해시키 에코랩스 최고경영자(CEO)는 "HSK를 통해 사용자들이 해시키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고 커뮤니티 성장의 장기적 가치를 공유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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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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