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FOMC 회의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이 금리 인하 대신 인플레이션을 더 지켜봐야 한다며, 경제 상황이 개선될 경우 완화 정책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 일부 위원은 노동 시장이 약화되고 경제 활동이 위축될 경우 정책 완화를 빠르게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FOMC는 5bp 인하 방안을 검토했으며, 이는 시장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중요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1월 회의록에 따르면 다수의 FOMC 위원들이 "금리 인하는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완화 정책을 중단하고 정책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일부 의원은 "노동 시장이 약화되거나 경제 활동이 위축될 경우 완화 조치를 가속화할 수 있다"라며 "9월 회의 이후 고용 시장의 과도한 냉각 위험과 경제 하락 위험이 다소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의원들은 역환매조건부 채권(역레포, RRP) 금리 5bp 인하 방안을 검토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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