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이 최근 30일 동안 총 72.8만 BTC를 매도하여 지난 4월 이후 최대 매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현재 시세로 약 670억 달러 규모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 이러한 매도세는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이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30일 동안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지난 4월 이후 최대 규모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더블록이 인용한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0일 동안 비트코인 장기보유자들은 약 72만8000 BTC를 매도했다. 이는 현재 시세로 약 670억달러에 해당하며, 지난 4월 이후 최대 규모의 매도세다.
대규모 매도는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을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후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비트코인은 상승랠리를 펼치며 사상 최고가인 10만달러에 근접하기도 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수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수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