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해 연말까지 10만 달러를 넘을 확률이 최근 45%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 해당 오름세는 최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 콜옵션에 대한 관심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약 9만2000달러 대로, 최근 최고가에 비해 하락했지만 콜옵션 비중이 41.3%로 우세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옵션 거래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BTC)이 올해 연말까지 10만달러를 달성할 확률을 절반 가량을 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닉 포스터 온체인 옵션 디파이 프로토콜 설립자는 시장 보고서를 통해 "흥미롭게도 올 연말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넘어설 확률은 지난주 34%에 불과했지만, 최근 45% 이상으로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며, 가격 상승 콜옵션도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데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9만2000달러대로, 최고가인 9만9541달러에 비해 약 7%가량 하락했지만, 현재 거래 계약의 콜-풋 비율은 41.3% : 38.3%로 콜옵션이 우세한 상황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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