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홍콩의 가상자산 금융서비스 기업 앰버그룹(Amber Group)의 운용자산(AUM)이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앰버그룹의 투자 플랫폼은 올해 초 사용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할 만큼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약 10만 명의 사용자들이 앰버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콩에 본사를 둔 앰버그룹은 소매 투자자뿐 아니라 패밀리오피스, 펀드, 고액 자산가 등 약 500여 개 기관급 투자자에게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USD코인(USDC) 거래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는 "앰버그룹의 투자 플랫폼은 올해 초 사용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할 만큼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약 10만 명의 사용자들이 앰버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콩에 본사를 둔 앰버그룹은 소매 투자자뿐 아니라 패밀리오피스, 펀드, 고액 자산가 등 약 500여 개 기관급 투자자에게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USD코인(USDC) 거래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