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라홀딩스는 전환사채 발행 규모를 8.5억달러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중 5100만달러는 2026년 만기 전환사채 일부를 재매입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당 자금은 비트코인 매수와 사업 확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기업 마라홀딩스(옛 마라톤디지털, MARA)가 전환사채 발행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현지시간) 마라홀딩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전환사채 공모액을 7억달러에서 8억5000만달러로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중 5100만달러를 2026년 만기 전환사채 일부를 재매입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외에 나머지는 비트코인(BTC) 매수와 사업 확장 등 회사 전반을 운영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채권은 오는 2031년 만기 제로금리 전환형 선순위 채권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