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이 탈중앙화(DeFi) 대출 프로토콜 리퀴티(Liquity)가 이더리움 메인넷에 출시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블록은 "지난 1월 설립된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리퀴티가 판테라 캐피탈이 주도한 시리즈A 라운드로 600만달러를 유치한지 일주일만에 이더리움 메인넷 출시 소식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어 "리퀴티의 대출 서비스는 프로토콜 내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LUSD를 통해 발행되며, 투자자들은 LUSD를 풀에 예치해 이더리움(ETH)과 리퀴티(LQTY)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블록은 "지난 1월 설립된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리퀴티가 판테라 캐피탈이 주도한 시리즈A 라운드로 600만달러를 유치한지 일주일만에 이더리움 메인넷 출시 소식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어 "리퀴티의 대출 서비스는 프로토콜 내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LUSD를 통해 발행되며, 투자자들은 LUSD를 풀에 예치해 이더리움(ETH)과 리퀴티(LQTY)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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