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78점…극단적 탐욕 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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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8점으로 전일 대비 2점 상승하며 극단적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0.26% 하락9만5700달러를 기록 중이며,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지수는 시장의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여러 요인을 기준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점 상승한 78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26% 내린 9만5700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띠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09% 하락했고 리플(XRP)도 5% 내렸다. 반면 솔라나(+5.09%), 바이낸스코인(+15%), 트론(+81.66%) 등은 급등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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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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