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시그 지갑 플랫폼 Safe가 내년 블록체인 거래 처리 네트워크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 네트워크는 기존 결제 네트워크 비자넷과 유사한 글로벌 결제 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Safe는 가상자산 결제에서도 비자넷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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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시그 지갑 플랫폼 세이프(Safe)가 내년 블록체인 거래 처리 네트워크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루카스 쇼어 세이프 공동창립자는 "새롭게 출시될 분산형 거래 처리 네트워크 '세이프넷'은 비자의 결제 네트워크 비자넷과 같이 전 세계에 즉각적 결제 처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가상자산 결제에서도 비자넷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라며 "이러한 생태계를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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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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