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팀 마이애미 히트는 7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와의 아레나 명명권 파트너십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히트는 "FTX는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는 젊고 흥미로운 금융 서비스 기업"이라며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업계 최초의 획기적 파트너십"이라 강조했다.
이어 "마이애미 히트 하레나는 이번 2021-22년 NBA 시즌부터 'FTX 아레나'로 불리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마이애미 히트는 "FTX는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는 젊고 흥미로운 금융 서비스 기업"이라며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업계 최초의 획기적 파트너십"이라 강조했다.
이어 "마이애미 히트 하레나는 이번 2021-22년 NBA 시즌부터 'FTX 아레나'로 불리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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