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탈리아 정부가 가상자산 양도소득세율을 26%로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 당초 세율을 42%로 인상하려던 계획은 업계 비판과 내부 갈등으로 28%로 낮추면서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 정치권 관계자는 세율이 기존 26%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양도소득세율을 26%로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탈리아는 가상자산 양도소득세를 기존 26%에서 42%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가상자산 업계의 비판과 경제부 장관이 속한 정당 내부 갈등이 일자 세율을 28%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이를 현재 수준인 26%로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인 것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정부가 가상자산 양도소득세율을 기존 26%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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