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최고 기술 책임자(CTO)가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증거들이 리플과 비트코인의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슈워츠 CTO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XRP)이 증권이며, 불법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들은 리플과 비트코인의 유사성을 시사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도 두 가상자산을 유사하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확실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코인베이스의 리플 재상장설과 법원의 SEC 문서 공개 요청 승인 등 복합적인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슈워츠 CTO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XRP)이 증권이며, 불법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들은 리플과 비트코인의 유사성을 시사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도 두 가상자산을 유사하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확실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코인베이스의 리플 재상장설과 법원의 SEC 문서 공개 요청 승인 등 복합적인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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