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 가상자산 재정 준비금 포함 요구에 부정적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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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홍콩 정부는 가상자산을 재정 준비금에 포함시키려는 주장에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 응킷 추앙 의원은 이는 장기적으로 가상자산을 활용할 기회라고 주장했다.
  • 찬 호린 금융 서비스 장관은 가상자산 관련 투자가 가능하나 비율은 적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콩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재정 분비금에 편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

1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온CC 보도에 따르면 응킷 추앙 홍콩 의원은 정부에 "세계는 가상자산 산업 발전에 주목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과 가상자산을 재정 준비금으로 통합해 이를 장기적으로 계속 구매하기 위해 거래소 펀드를 활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찬 호린 금융 서비스 장관 대항은 서면 답변을 통해 "홍콩 거래소 펀드는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시점에 따라 가상자산과 관련된 투자가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와 관련된 비율은 매우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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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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