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Forbes)가 표지 대체 불가능 토큰(NFT)을 발행한다.
포브스는 "발행된 포브스 표지 NFT는 윙클보스 형제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사진작과 마이클 프린스(Michael Prince), 디지털 아티스트 요시 소데오카(Yoshi Sodeoka)가 협력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경매는 NFT 마켓 플레이스 니프티게이트웨이(Nifty Gateway)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8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최고 입찰가는 33만3333달러다.
포브스는 "발행된 포브스 표지 NFT는 윙클보스 형제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사진작과 마이클 프린스(Michael Prince), 디지털 아티스트 요시 소데오카(Yoshi Sodeoka)가 협력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경매는 NFT 마켓 플레이스 니프티게이트웨이(Nifty Gateway)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8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최고 입찰가는 33만3333달러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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