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연방예금보험공사에 '가상자산 관련 활동 제한' 공문 수정 명령"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법원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가상자산 관련 활동 제한 공문의 전면 수정을 명령했다.
  • FDIC는 내년 1월 3일까지 수정된 공문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의 최고법률책임자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1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법원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은행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제한하는 공문의 전면 수정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FDIC는 내년 1월 3일까지 수정 사항이 반영된 공문을 제출해야 한다.

폴 그레왈(Paul Grewal)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이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 FDIC가 무엇을 그렇게 숨기려고 애쓰는 건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지난 2022년 발생한 디뱅킹(de-banking, 은행들이 가상자산 관련 계좌를 일방적으로 동결하는 관행) 사태 당시, FDIC가 은행에 '모든 가상자산 관련 활동을 일시 중지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보낸 공문을 입수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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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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