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가 오는 17일 사이먼스캣(CAT)과 퍼지펭귄(PENGU)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 해당 토큰들은 높은 변동성 리스크가 적용된 '시드 태그'가 부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투자자들은 이번 상장에 앞서 충분한 위험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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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사이먼스캣(CAT)·퍼지펭귄(PENGU)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16일 바이낸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바이낸스는 오는 17일 18시 사이먼스캣을 상장하며 같은 날 23시 퍼지펭귄도 상장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해당 토큰들은 다른 토큰에 비해 더 높은 변동성 리스크가 따르는 '시드 태그'가 적용된 채 상장될 예정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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