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미국 뉴욕의 BNY 멜론(BNY Mellon) 은행이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의 비트코인 ETF 상품 서비스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BNY 멜론은행은 스카이브릿지의 비트코인 ETF 상품이 승인된다면 ETF 바스켓과, 주문 접수, 자금 회계, 관리 및 이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는 "BNY 멜론은행은 스카이브릿지의 비트코인 ETF 상품이 승인된다면 ETF 바스켓과, 주문 접수, 자금 회계, 관리 및 이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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