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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가상자산 SEC 위원 재지명 여부, 결국 트럼프에 달려"

기사출처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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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렌쇼 SEC 위원의 재지명 여부가 트럼프 당선인의 결정에 달렸다고 전했다.
  • 민주당은 워런 상원의원의 요청에 따라 크렌쇼의 재지명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대통령은 SEC 정원 채우기를 위해 소수 정당의 제안을 재량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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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크렌쇼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의 재지명안 표결이 재차 취소된 가운데 결국 크렌쇼의 거취 여부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 달렸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엘레노어 테렛 폭스 비즈니스 뉴스 기자는 "민주당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요청에 따라 크렌쇼의 재지명을 요청할 수 있다"면서도 "이에 대한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직접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는 "의회 절차에 따라 소수 정당(민주당)은 SEC의 정원을 채우기 위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대통령은 재량에 따라 이들의 조언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는 없다"고 설명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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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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