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XRP)이 '가상자산 기후 협약(Crypto Climate Accord)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가상자산 기후 협약'은 2030년까지 암호화폐 업계를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변환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가상자산의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응하는 민간 주도 협약체로 에너지 및 테크 환경 단체 에너지웹재단, 록키마운틴연구소, 혁신규제연대 주도하에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리플, 리플렛저 재단, 코인쉐어스, 유엔기후변화협약, 컨센시스, Web 3 재단 등 20개 이상의 핀테크 선도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이 지원 단체로 참여한다.
'가상자산 기후 협약'은 2030년까지 암호화폐 업계를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변환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가상자산의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응하는 민간 주도 협약체로 에너지 및 테크 환경 단체 에너지웹재단, 록키마운틴연구소, 혁신규제연대 주도하에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리플, 리플렛저 재단, 코인쉐어스, 유엔기후변화협약, 컨센시스, Web 3 재단 등 20개 이상의 핀테크 선도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이 지원 단체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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