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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75점 기록…탐욕 단계로 전환

기사출처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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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최근 75점을 기록하며 '탐욕' 단계로 돌입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들이 전반적 하락세를 보이며 가격 조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인 공포·탐욕 지수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여 계산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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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6점 내린 75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5% 하락한 10만882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6% 내렸고, 리플(XRP)과 솔라나(SOL)도 각각 9%, 8% 하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4%), 도지코인(-9%), 에이다(-7,68%), 트론(-7.52%) 등도 크게 내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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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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