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퓨쳐스는 풀스택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2025년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F토큰 확대 및 고자본증강 자동화 전략 등을 통해 투자자에게 더 많은 수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3분기의 v3 업그레이드와 4분기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통합으로 기술적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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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금융(DeFi) 무기한 선물 프로토콜 신퓨쳐스(SynFutures, F)가 2025년도 로드맵을 공개했다.
신퓨쳐스는 20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베이스, 블라스트에서 1위 무기한 탈중앙 거래소가 된 것, F토큰 출시를 통해 분산화를 시작한 것 등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2025년에는 풀스택 온체인 금융 인프라 도약을 위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신퓨쳐스는 2025년 1분기 △스팟 애그리게이터 △웰스 매니지먼트 볼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자산 교환 유동성을 제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분기에는 △시즌2 에어드랍 및 토큰 보상 △고자본증강(HCB) 자동화 MM 전략 등을 구축해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F토큰 획득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3분기에는 △스팟 런치패드 △v3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며, 4분기에는 △통합 유동성 계층(현물, 만기, 자산관리 등)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통합을 진행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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