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증권 당국이 비트코인 뮤추얼펀드 6종의 출시를 승인했다고 한다.
- 해당 펀드는 미그달 캐피털 마켓, 아얄론, 피닉스 인베스트먼트 등에서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관리 수수료는 최대 1.5%에서 0.25% 범위로 설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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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증권 당국(ISA)이 비트코인(BTC) 뮤추얼펀드의 출시를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칼칼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증권 당국이 6종의 비트코인 뮤추얼펀드 상품을 승인했으며, 오는 12월 31일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6종의 뮤추얼 펀드 상품은 미그달 캐피털 마켓, 아얄론, 피닉스 인베스트먼트, 메이타프 등의 기업에서 제공하며, 관리 수수료는 최대 1.5%~0.25%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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