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4거래일 연속으로 3억4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전했다.
- 블랙록의 IBIT에서는 1억9000만달러가 순유출되며 올해 최대 순유출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한편, 비트와이즈에는 850만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트레이더T(@thepfund)에 따르면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총 3억4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는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에서 1억9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는 올해 1월 IBIT 출시 이후 최대 순유출 규모다.
한편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는 7500만달러가, 피델리티 FBTC에서는 8316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비트와이즈에는 85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관세 불확실성에 요동치는 환율…원·달러 환율 18.6원 급락 [한경 외환시장 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20bd538-f8c3-427f-b98c-2738f9b62503.webp)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베라체인·솔라나·카이토 外](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5116a3f4-1c3b-4995-aa93-edf39039f2d3.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