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룬의 거래 점유율이 1.67%로 신저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일일 수수료가 25만달러 이하로 감소하며, 생태계가 냉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기반 프로토콜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른 가상자산 부문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비트코인(BTC) 일일 거래의 50% 이상을 점유했던 룬(RUNE)의 거래량 점유율이 1%대까지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룬 거래 점유율은 1.67%로 신저점을 기록했으며, 일일 수수료는 25만달러 이하로 떨어졌다"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룬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대체 가능 토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토콜 표준으로, 이더리움 ERC-20 표준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다.
더블록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룬, 오디널스 등 실험적인 비트코인 기반 프로토콜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면서 생태계가 냉각됐다"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른 가상자사 부문으로 옮겨갔음을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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