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경고에도…英 불법 가상자산 광고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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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영국 FCA는 불법 가상자산 광고에 대해 총 1702건의 경고를 발행했다고 전했다.
  • 전체 경고 중 54%가 처벌 없이 광고 삭제로 종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여전히 불법 가상자산 광고가 영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원(FCA)이 불법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광고에 대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불법 광고는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국 FCA가 발행한 1702건의 가상자산 관련 불법 광고에 대한 경고 중 54%의 케이스가 아무런 처벌 없이 광고 삭제로 사건을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FCA는 아직까지 규정 위반 광고를 게시한 기업에도 벌금을 부과하지 않았다.

FCA가 엄격한 조치를 취하지 않자 아직도 불법적 가상자산 광고들이 영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노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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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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