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 12월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이 전월 대비 70% 감소하여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12월 한 달간의 가상자산 해킹으로 인한 손실액은 2860만달러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가장 큰 피해는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젬패드에서 발생한 21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컨트랙트 익스플로잇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4년 12월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보안 기업 써틱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2월 가상자산 익스플로잇, 해킹, 사기로 인한 손실액은 2860만달러로, 11월(6380만달러), 10월(1억1580만달러)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큰 피해액을 기록한 사건은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젬패드(GemPad)의 210만달러 규모 스마트컨트랙트 익스플로잇 사태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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