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의 IBIT가 출시 이래 최대 규모인 3억3172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갯수로는 3412개가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 비트코인의 가격은 최근 3일간 상승하여 현재 9만7000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ETF 'IBIT'가 지난 1월 출시 이래 가장 많은 양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의 데이터에 따르면 IBIT는 이날 3억3172만달러의 순유출을 겪었다. 비트코인 갯수로는 3412개가 빠져나간 셈이다.
다만 비트코인의 가격은 최근 3일간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2.15% 상승하며 9만7000달러를 터치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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