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하루 만에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총 9억810만달러가 미국 내 여러 ETF에 유입되었다고 밝혔다.
- 피델리티, 블랙록, 아크 인베스트 등 주요 ETF가 순유입 전환을 주도하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하루만에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3일(현지시간)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 현물 ETF로는 9억810만달러가 유입됐다. 피델리티 FBTC(3억5700만달러), 블랙록 IBIT(2억5300만달러), 아크 인베스트 ARKB(2억2263만달러)가 이 같은 순유입 전환을 주도했다.
미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입 전환에 힘입어 비트코인의 가격도 상승세를 띄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8일만에 9만8000달러선을 돌파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 가량 상승한 9만81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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