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페)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와 나스닥(Nasdaq)은 코인베이스(COIN)의 준거가격(Reference Price)을 250달러로 결정했다.
코인데스크는 "준거가격은 시장 정서와 공개 재무 정보를 고려해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가격 추정치를 나타낸다"며 "코인베이스의 준거가격은 장외시장 마지막 거래가격인 주당 343.58달러 대비 27% 낮은 수준인 250달러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코인베이스 프리 IPO 상품은 주당 622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준거가격은 시장 정서와 공개 재무 정보를 고려해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가격 추정치를 나타낸다"며 "코인베이스의 준거가격은 장외시장 마지막 거래가격인 주당 343.58달러 대비 27% 낮은 수준인 250달러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코인베이스 프리 IPO 상품은 주당 622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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