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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메타플래닛 "올해 비트코인 보유량 1만 BTC로 확대할 것"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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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플래닛은 올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1만 BTC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재 1762 BTC를 보유 중인 메타플래닛은 대출, 주식, 전환사채 등을 활용해 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채택한 후 매수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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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표방하고 있는 메타플래닛이 올해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확대할 것이란 계획을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 말까지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1만 BTC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지난해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채택한 후 현재까지 1762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앞으로도 대출과 주식, 전환사채 등의 방식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효율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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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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