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매체 블룸버그(Bloomberg)통신이 13일(현지시간) 북미 최초의 비트코인 ETF 상품인 퍼포즈 비트코인 ETF(Purpose Bitcoin ETF·BTCC)가 출시 두 달 만에 자산규모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캐나다 토론토의 퍼포즈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가 발행한 'BTCC'는 대규모 투자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거래 첫날 거래량 1억6500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캐나다 토론토의 퍼포즈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가 발행한 'BTCC'는 대규모 투자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거래 첫날 거래량 1억6500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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