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보는 이달 중 자체 토큰 J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잠보는 3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지난해 유치했다고 밝혔다.
- 잠보는 탈중앙화 금융, 웹3.0 게임,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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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웹3 기업 잠보(JAMBO)가 이달 중 자체 토큰 J를 출시할 예정이다.
7일 잠보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잠보의 새로운 시대가 이달 시작된다. 우리의 티커는 J다"라고 전했다.
한편 잠보는 신흥국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수 있도록 탈중앙화 금융, 웹3.0 게임,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잠보폰을 출시하기도 했다. 잠보는 국내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와 여러 투자자로부터 지난해 3000만 달러(한화 약 4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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