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기반 유동성 프로토콜 벨라가 새로운 로고를 통해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리브랜딩은 비트코인 디파이 산업 내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BTC 가격이 최근 3.86%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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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기반 유동성 프로토콜 벨라(VELAR)가 비주얼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벨라는 파란색과 주황색 두 가지 버전의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파란색 로고는 비트코인 디파이 산업 내 리더십 강화를 상징하며, 주황색 로고는 비트코인의 상징색을 도입한 것을 의미한다.
한편 BTC는 8일 00시 38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86% 하락한 9만7979.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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