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오픈네트워크(TON)의 사용자 유입 증가가 네트워크 대중화와 높은 접근성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 톤의 수익률 지표가 새로운 랠리를 촉발할 수 있다고 기고가들은 평가했다.
- 톤이 약 10% 상승하면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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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네트워크(TON, 톤)의 사용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톤의 가격이 새로운 랠리를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기고가 'joaowedson'은 "톤의 신규 사용자 유입률이 상승했다. TON 네트워크가 대중화되고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좋은 신호"라고 밝혔다.
그는 "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지금 톤의 모든 움직임에 주목해야한다. 네트워크가 점점 더 탄력을 받고 있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크립토퀀트 기고가 'burakkesmeci'도 톤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봤다. 투자 관점으로 봤을때 톤의 수익률 지표가 새로운 랠리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톤 단기 보유자들의 손익을 보면 작은 가격 상승만으로도 수익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 시작하면 시장 분위기가 크게 바뀔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톤을 사기 시작하고 가격이 더욱 오르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톤이 지금부터 약 10%의 상승을 이뤄낸다면 상승장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이라면서 "현재 톤의 가격이 안정권에 접어들었기에 곧 상승 돌파가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톤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2.4% 하락한 5.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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